흔적/백두대간 따라걷기

22구간(죽령-고치령)-08.05.03

소풍가는 달팽이 2008. 5. 7. 08:17

< 꽃이 지고 나면 맺는 씨앗이 괭이눈을 닮았다 하여  괭이눈 >

< 잎이 얼룩달룩하여 얼레지 - 어린잎을 나물로 먹지요~ >

< 외로운 홀애비 바람꽃 >

<빨랑거리는  봄처녀 치마 같다고 이름 붙여진 처녀치마 >

< 가녀린 꿩의 바람꽃 - 바람꽃의 종류는 무척 다양해요.>

< 뿌리를 차로 끓여 마시는 둥굴레, 백합과 답게 향기는 진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