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으로 오세요,
비가 되어 내리세요,
당신 따라 바람으로 지내렵니다.
당신 품에서 잠들고 깨어나렵니다.
사랑합니다...
'MY ESSAY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대에 선 김종서를 만나다. (0) | 2007.08.03 |
---|---|
오랫만에.. (0) | 2007.07.24 |
" 풍경과 함께하는 청풍호 소리산책" (0) | 2007.06.23 |
심봤다~~~ (0) | 2007.05.23 |
아쉬운 5월이 가고 있다. (0) | 2007.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