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7.14 드디어 공식적인 오픈을 선언한다.
몇일 동안 고민고민하다 드디어 완성품 나오다
과편
유자와 딸기를 이용하여 상큼하고 시원한 과편을 준비
팥시루떡과 매화꽃떡 그리고 과편으로 모양을 내고
손님 맞이를 마쳤다.
이런 날이 아니면 마시기도 아까운 연꽃차!!
옹기에 연꽃을 피워내니
온 가게안이 연꽃 향으로 은은하다~~
이제 드디어 준비끝!!!
'커피주전자 > 언저리 늬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 이른 가을이 오려나 (0) | 2012.08.01 |
---|---|
바닐라 향기님 .......... (0) | 2012.07.16 |
1인용 나무 tray (0) | 2012.07.10 |
나의 첫 손님의 선물 (0) | 2012.07.07 |
Grand Open - Coffee Kettle (0)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