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매트 대신 선택한 나무 tray
궁리하다 궁리하다 다이소로 달려가
적당한 가격에 나무 도마를 구입
그 잘난 솜씨로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고,
스케치하고, 색칠하고...
며칠이 갔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완성품은 나왔는데
받아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라 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이왕이면 그 정성을 어여삐 여겨 주었으면.....
'커피주전자 > 언저리 늬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 이른 가을이 오려나 (0) | 2012.08.01 |
---|---|
바닐라 향기님 .......... (0) | 2012.07.16 |
공식적 개업날~!! (0) | 2012.07.14 |
나의 첫 손님의 선물 (0) | 2012.07.07 |
Grand Open - Coffee Kettle (0)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