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주전자/언저리 늬우스

1인용 나무 tray

소풍가는 달팽이 2012. 7. 10. 13:15

테이블 매트 대신 선택한 나무 tray

 

궁리하다 궁리하다 다이소로 달려가

적당한 가격에 나무 도마를 구입

그 잘난 솜씨로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고,

스케치하고,  색칠하고...

며칠이 갔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완성품은 나왔는데

받아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라 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이왕이면 그 정성을 어여삐 여겨 주었으면.....

 

 

 

'커피주전자 > 언저리 늬우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 이른 가을이 오려나  (0) 2012.08.01
바닐라 향기님 ..........  (0) 2012.07.16
공식적 개업날~!!  (0) 2012.07.14
나의 첫 손님의 선물  (0) 2012.07.07
Grand Open - Coffee Kettle  (0) 201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