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넨시스를 알게되면서 이꽃을 깊게 사랑하게 되었다.
스타티스같기도 한것이
말라도 그 모양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바스락거린다.
핑크 보라 아이보리 옐로우 색색들을 가져다 말려보려한다.
창가에 말려둔 시넨시스~~
너 참 곱다.
꽃말도 청초. 사랑이라니 더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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