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블루베리 요거트 드레싱과 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저 아름다운 보라빛이 왜 안심스테이크 옆에서 저렇게 싸구려티가 나는 것인지..
두번째~양상추와 파프리카 섞은 것이 또 내눈에 거슬린다.
세뻔째.. 샐러드는 베이비채소만 쓰기로 하고
스테이크 소스로 멋을 내어 플레이팅!!
어떤 것이 가장 먹음직스러워보이는지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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