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ESSAY/야생화

오이풀, 백리향 (08.08.16)

소풍가는 달팽이 2009. 8. 17. 16:13

 

 오이풀~

아직 카메라 사용이 미숙해서 원하는 사진을 얻지는 못했다.

 그 작은 백리향 꽃이 눈으로 보는 것 보다 더욱 크게 나왔다.

역시 기계의 위력은 대단하다.

좀 더 카메라에 익숙해 진 후 다시 도전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