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잘 것 없는 블로그인데도
어느새 내 블로그를 찾아주는 사람들이 2만명이 넘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주니
그 기쁨도 꽤나 크다.
그저 나의 작은 일상들과
내가 하고 싶은 일들로 가꾸어 갈뿐...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의 일상들을 그려갈 것이다.
'MY ESSAY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 속 타오는 사랑은 어디에다 묻으라고 (0) | 2007.09.12 |
---|---|
잠을 설친 하룻밤 (0) | 2007.09.04 |
잿빛 하늘이 주는 외로움 (0) | 2007.08.28 |
가슴에 심은 꿈 (0) | 2007.08.23 |
꽃기린을 기르면서. (0) | 2007.08.16 |